곧 재개장을 앞둔 한 백화점, 깊은 밤 홀로 늦게까지 남아 있다 퇴근하던 한 여사원은 잠시 화장실에 들렀다가 거울에 비친 스스로의 분신에 의해 끔찍한 죽임을 당한다. 이튿날엔 백화점에 ...
깊이 꿈꾸는 자는 항상 거울 앞에 서 있다. 거울은 나를 비추는 딱딱한 물이며, 사물의 꿈까지 드러내는 부드러운 은이고,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모두 품 속에 감추고 있는 투명함의 불투명함 ...
실패한 자신의 삶을 되돌리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누구도 일하길 기피하는 '화제로 폐허가 된 백화점'의 야간 경비라는 위험한 일을 시작한다. 끔찍할 정도로 파괴되고 정적이 감싼 ...
사람과 사물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 하지만 영화와 문학 작품에서 거울은 또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허영의 상징, 진실을 드러내는 위험한 문, 또다른 시대와 장소로 이동하는 매개체로 ...
할리우드판 ‘거울속으로’ 감독 결정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한국영화들이 속속 제작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03년 8월에 개봉된 유지태 주연의 공포영화 ‘거울속으로 ...
'봄날은 간다'에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는 가슴 아릿해지는 대사를 관객에게 남긴 채 한동안 스크린에서 멀어져 있던 유지태(27)가 오는 6월 '거울 속으로'(제작 키플러스픽쳐스)와 함께 ...
다른 영화라면 몰라도 <거울 속으로>라는 제목을 가진 영화에서 거울을 깨뜨리는 장면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한 대목 아니겠는가? 하지만 액션을 목격하기에 앞서 양수리종합촬영소 제3 ...
신인 김성호 감독의 공포 스릴러 '거울 속으로'는 여러 모로 '도전'이다. 거울을 찍는 것은 영화가 터부시하는 것 중 하나다. 거울에 카메라와 조명이 반사되기 때문이다. 반사가 되니 카메라를 ...
유지태 주연·김성호 감독의 영화 ‘거울속으로’가 오는 31일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되는 제23회 파지르 국제영화제의 ‘스피리츄얼 시네마’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총 13편의 영화가 초청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