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쏟아지면서, 전력 공급과 냉각, 랙 단위 통합까지 아우르는 인프라가 데이터센터 구축의 새로운 병목이자 기회로 떠올랐다. 제너럴카탈리스트(General Catalyst) 같은 대형 ...
구글은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6에서 버텍스 AI·에이전트스페이스·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 엔터프라이즈를 하나로 묶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에이전트 구축용 저코드 도구 ...
에이전틱 AI가 질문에 답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를 실행하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컴퓨트·메모리·네트워킹을 아우르는 인프라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 정도 복잡도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 하이퍼스케일러만 구현해온 풀스택 시스템뿐인데, 그마저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컴퓨트와 데이터센터 용량 자체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기업들이 보안과 ...
6년간 스텔스였던 아토믹머신스가 코드로 마이크로머신을 만드는 '매터 컴파일러'를 공개하며 누적 2억 5천만 달러 투자를 밝혔다. 첫 제품은 AI 데이터센터용 50마이크로초급 전력 릴레이 '프라임스위치'다.
같은 날 미국에서는 중성원자 방식의 오라토믹(Oratomic)이 4억 7,500만 달러 시리즈B를 발표했다. 영국에서도 또 다른 접근법을 내세운 양자컴퓨팅 기업이 대형 투자를 유치했다. 서로 다른 큐비트 방식을 쓰는 두 ...
메타의 20억 달러 인수가 중국 당국 제동으로 무산된 마누스가 독립 기업으로 복귀한 뒤 5억 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 보유투자·IDG자본이 주도했고 텐센트·홍산·젠펀드 등 기존 주주도 다시 참여했다.
구조화 의사결정 AI 타입세이프가 시리즈A로 8억 7천만 달러를 유치했다. a16z가 주도했고 세콰이어캐피털·DCVC가 참여했으며, 기업가치는 75억 달러로 책정됐다. 시드 투자 한 달 만의 급성장이다.
양자컴퓨팅 업계에 돈이 몰리고 있다. 같은 주에만 미국의 오라토믹(Oratomic)이 대형 라운드를 마감했고, 영국의 트랩드이온 스타트업 유니버설퀀텀(Universal Quantum)도 1억 달러 이상을 유치하며 영국 양자컴퓨팅 기업 사상 최대 시리즈A 기록을 세웠다. 아직 상업적으로 쓸모 있는 양자컴퓨터는 나오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내결함성(fault ...
배터리 전기 자율주행 화물철도 기업 패럴렐시스템즈가 1억 달러 규모 시리즈C를 마감했다. AVP가 라운드를 주도했고 힐스파이어·어질리티글로벌·코발트캐피털이 신규 참여, 누적 투자유치액은 2억 달러를 넘었다.
AI 평가 플랫폼 아레나가 라이트스피드·코슬라벤처스 주도로 2억 달러 시리즈B를 유치해 기업가치 31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AI의 미승인 행동·거짓 완료 보고를 측정하는 얼라인먼트 지수도 함께 공개했다.
액션판타지 전문 웹툰 IP 스튜디오 몬스터라이엇이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약 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현재 진행 중인 시리즈A 라운드의 첫 투자다. 부산에 본사를, 일본 도쿄에 지사를 둔 ...
1인 게임 개발사 프론티어코어가 포화 상태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시장 대신, 고정된 덱이 없는 새 하위 장르 '커맨드 빌딩'을 앞세워 스팀 시장에 도전한다. 게임 '듀얼리스트 아레나'로 연내 얼리 액세스 출시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