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 3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가 주변으로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호소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초기 진화 후 굴착기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했다. 불은 신고 ...
행운의 주인공은 순천에서 온 조모씨 (56) 부부로 "휴일을 맞아 집에서 가까운 박람회장을 방문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게 돼 기쁘다"며 "오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주장한 것을 두고 "(이화영 측 변호사인) 김광민 변호사가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평했다. 김 의원은 9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김 변호사를 두고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귀국한 것을 두고 "이재명 민주당정권이 끝끝내 대사 소환이라는 외교적 자해 행위를 강행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기막힌 외교 갈등의 본질은 명백하다. 오직 북한 김정은을 향한 ...
한 경제지가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적체가 심각하다는 보도를 냈으나, 실제 통계상 고위공무원단 승진 인원이 늘었고, 승진에 걸리는 기간이 7개월 단축됐다는 통계 자료가 나왔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 승진 인사 ...
뎁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민주당 위성 정당에서 벗어난 독자적 노동자 후보로 대선에 도전하였으며 1912년 선거에서는 6%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미국판 백기완 (87년 독자 민중 후보)이다. 사실 샌더스는 호주머니 속에 뎁스의 이름을 새긴 열쇠고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 시절을 잊지 않으려 한다. 비단 백발의 샌더스만이 ...
류희림 전 위원장 체제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방송사에 내린 법정제재를 두고 벌어진 소송에서 정부가 쓴 소송비용이 3억 80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측 변호사 비용뿐 아니라 패소에 따라 방송사들의 소송비용까지 물어주고 있어 비용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총알은 총을 든 사람과 망치를 든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슈모는 평생 여섯 번의 전쟁터에서 총격을 받았지만 단 한 번도 총을 잡지 않았다. 남들은 쏘는 쪽이 이득이라고 믿을 때, 그는 맞는 쪽의 손해를 평생 기꺼이 떠안았다.
'캠핑'을 주제로 해남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전남광주 캠핑관광박람회'가 개막 첫 날 유명 트로트 가수 공연으로 흥행을 끌었지만 이튿날부터 썰렁한 모습을 보이며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의정부시는 9일 상설 야외무대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63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가기 위한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시민이 주인공’이라는 시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
수확철을 맞은 농어촌에서 농산물 절도 사건 두 건 중 한 건은 범인을 잡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농·수·축·임산물 절도 피해액은 전년의 2.3배로 늘었지만 경찰청 차원의 전국 단위 특별단속은 최근 3년간 한 번도 없었다.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 2층 행사장에서 반자 구조물이 무너져 방문객 등 12명이 다치고 66명이 대피했다.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북구 관음동 소재 건물 2층 행사장에서 천장 마감재인 텍스와 이를 고정하던 달대, 클립 등 반자 구조물이 이탈하면서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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