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에서 1톤 트럭이 논으로 미끄러지면서 인근에 있던 아버지와 아들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 55분께 장수군 번암면 월석교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논으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논 인근에 있던 아들 A(20대)씨와 아버지 B(50대)씨가 차량에 깔려 다쳤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 ...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전주한지 위에 펼쳐 보이는 특별한 서예 축전이 전주에서 열린다.특히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한글서예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세계화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작품의 바탕이 되는 한지 역시 오는 12월 유네스코 등재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전주시(시장 조지훈)와 ...
전북 현대 모터스FC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하며 상위권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도도의 극적인 동점골마저 취소되면서 아쉬움은 더욱 컸다.전북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티아고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1-2로 ...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이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안보와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훈은 전근표 회장이 오랜 기간 재향군인회 활동을 통해 지역 안보태세 강화와 안보의식 확산, 보훈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전근표 회장은 익산시재향군인회를 이끌며 회 ...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행사장 음식물을 섭취한 뒤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가 10월 8일 15시 기준 31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병원 입원자 16명의 검체에서 세균·바이러스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정확한 발생 원인 규명에 나섰다. 8일 김제시의 식중독 의심환자 대응 자료에 따르면 유증상 신고자는 모두 313명으로, 이 중 258명(99%)이 지난 10 ...
“판소리 단가 ‘호남가’ 앞머리가 ‘고산(高山)에 아침 안개’ 이렇게 치고 나오는 걸 보면 예로부터 고산은 안개로 유명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 이곳에 정착해 살다보니 비가 많이 내린 뒷날이나 계절이 바뀔 때 산과 강, 마을을 싸고 도는 안개가 정말 장관이더라고요. 그 순간들을 간직하고 싶어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습니다.”높은 산과 고산천에 둘러싸이고 계절 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7일 원주 본원에서 `RPA 해커톤 2026'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두 번째를 맞은 RPA 해커톤 2026에는 12개 팀 31명의 직원이 참가했으며, RPA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업무와 연계된 과제를 분석·개발·시연하며 실전 개발 역량을 겨뤘다.과제는 청구 자료 중 이상 감지가 예상되는 수 ...
익산시가 피지컬 AI를 접목한 신규 국가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를 위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함께 미래로 피지컬 AI 추진단 첨단산업분과 회의‘를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중앙부처 연계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학·연구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연구기관에서는 원광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 전북테크 ...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와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이 지난 7일 진안군 백운면·성수면에 거주하는 취약 돌봄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에 나섰다.주거환경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이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현장봉사단’은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집안 정리를 도왔다.한정호 지부 ...
남원의 한 지하 코인노래방에서 라이터로 소파에 불을 붙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께 남원시 천거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코인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노래방 내부 30㎡가 소실되고 노래방 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 ...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정읍 고부농민봉기입니다.”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고부농민봉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관련 특별법 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SNS 릴레이에 나섰다.첫 주자는 이학수 정읍시장이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개인 SNS에 ‘1894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정읍 고부농민봉기’라는 문구와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팻말을 ...
정읍지역 7개 농촌마을이 햇빛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 공동소득으로 돌리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정읍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지역 7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정읍지역 5개 읍·면 10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평가 결과 7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되고 나머지 3개 마을은 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