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12세 소녀가 세척하지 않은 믹서기로 만든 밀크셰이크를 마신 뒤 헤이즐넛 알레르기 반응으로 숨졌다. 카페는 교차 오염과 알레르기 고지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법원은 벌금과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유가족은 외식업계 ...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도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하자 노르웨이와 노벨위원회를 향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전쟁 8개를 끝냈고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전쟁도 막고 있다고 주장하며 수상자 선정이 문명의 적이라고 비난했다.
경기 하남에서 20대 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 0.234%의 만취 상태로 경찰 추격을 피해 도주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크게 다친 50대 운전자는 의식과 호흡 없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경찰은 운전자와 동승자를 ...
청주국제공항에서 제주로 출발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 안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다. 승객이 옷으로 덮고 승무원이 진압 파우치에 담아 곧바로 껐으며, 기내에 있던 168명은 모두 대피했다. 현재까지 ...
한화 이글스가 시즌 최종전에서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의 계약 만료를 공식 발표했다. 김 감독은 2024년 부임 뒤 지난해 팀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끌었지만, 올해는 부상과 부진 속에 9위로 마쳤다. 구단은 후임 ...
대구 북구 상가에서 천장 마감재가 연쇄 붕괴해 노인 38명이 경상을 입었다. 노인 대상 판촉 행사 중이던 현장에서는 66명이 대피했고, 소방은 5분 만에 구조 인력을 투입했다.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원인과 안전조치 이행 ...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정부의 소환 결정 이틀 만에 귀국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비공개 합의를 일방 공개해 문제를 키웠다고 보고, 외교적 항의 차원에서 대사 소환을 결정했다.
남편이 흉기로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편의점에 피신한 50대 아내와 남편이, 실제로는 집에서 술을 마시다 구두주걱으로 서로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긴급 출동했지만 흉기 정황은 찾지 못했고, 두 사람은 처벌을 ...
지적장애 미성년자를 강간해 복역한 30대 남성이 출소 1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지적장애 10대에게 신체 접촉을 하고, 사진·영상 전송을 요구해 성착취물 168회를 제작한 혐의로 징역 5년과 전자발찌 부착을 선고받았다 ...
경북 경산시 중산동의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오전 8시 55분쯤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 1시간 51분 만에 껐고, 2층 건물 1동과 차량 1대, 기계설비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주유소와 연기 확산으로 ...
중수청이 출범 일주일을 맞았지만 수장 공백이 이어지고 인력 충원도 정원 대비 66% 수준에 머물렀다. 지방청은 더 부족하고, 사건 접수와 배당도 수기로 처리 중이다. 수사 범위와 이첩 기준도 아직 정리되지 않아 초기 운영에 ...
대구 북구 관음동의 식자재 마트에서 10일 오전 천장 일부가 주저앉는 사고가 났다. 당시 안에 있던 66명은 밖으로 대피했고, 3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은 차량 18대와 대원 55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