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미 관계의 이상 기류를 보다 보면. 단기적인 외교적 마찰인지, 한미 동맹 신뢰가 흔들리는 위험 수위에 다다른 건지 걱정이 됩니다. 수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정치부 한송원 기자에게 좀 더 물어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자신의 SNS에 "계란 수입까지 '좌파 커넥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개당 가격이 미국산은 464원, 태국산은 305원인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TK 몰락이 참 가슴 아프다"며 "다시 한번 TK도약을 위해 시·도민들이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10일 SNS를 통해 "대구시장 3년을 하면서 TK미래 100년 사업을 100가지 ...
국민의힘이 10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대응을 비판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여정이 통일부의 대북 의료지원 구상을 두고 조롱 수준을 넘어선 막말까지 내뱉었지만 정 장관은 이렇다 할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받은 자료 요구에 "대략난감"이라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추 지사는 9일 밤 자신의 SNS에 "국회에서 도지사 '비공개 일정'에 대한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결정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공식 감사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매국행위"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김병주 의원은 9일 밤 자신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을 하지 못한데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지울 수 없는 오점"이라며 노벨위원회를 비판했다. "오늘 ...
삼성전자가 3분기에만 100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직원들의 성과급도 인당 최대 7억 5000만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반도체 전망이 좋은 만큼 부부가 삼성을 다니면 몇 년 안에 수십억 원을 벌 수도 있는 겁니다. 성과급 지급의 영향과 그 방식에 얽힌 회사의 전략까지 이나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노사는 반도체 영업이익의 10.5%를 성과급 재원으로 ...
[앵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군사용 드론과 고성능 AI 서버 등의 전략물자들이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해외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단속도 강화되고 있지만 속수무책인데, 최근 5년간 적발된 규모만 1조원이 넘습니다. 전정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탈북 청소년들의 정착을 돕는 여명학교, 한번 쯤 들어보셨을텐데요. 문을 연지 2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자체 건물이 없습니다. 2019년 은평구 이전이 무산된 뒤 강서구에 새건물을 지으려고 추진 했지만, 이번에도 또 주민 ...
[앵커] 가을 야구 소식입니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3위 경쟁이 뜨겁습니다. 조금 전 끝난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4위 LG가 연장전 끝에 어렵게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LG는 3위를 향한 실낱 희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앵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민주당의 분위기가 과거와는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화가 많이 났다"며 가석방을 요구한 뒤에 일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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