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또 한 번 추모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준비에 여념 없습니다. 사회적 참사를 정쟁 거리 삼던 지난 윤석열 정부가 가고 새 정부가 들어섰지만, 여전히 유가족들의 표정은 ...
대법원이 허위로 작성한 대법원장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이 2026년 상반기에만 최소 13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한 끼 식사 비용으로 많게는 1인당 20만 원을 지출했는데, 대법원이 식사 참석 인원을 부풀리는 ...
드디어 명단이 공개됐다. 부적정 수의계약으로 이해충돌 방지의무를 위반한 지방의원 명단, 항공료 조작 등의 비리가 저질러진 국외출장을 다녀온 지방의원 명단이 공개된 것이다. 이 명단은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와 ...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민 세금인 업무추진비로 언론사 대표 등에게 고가의 식사를 제공해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의혹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대법원이 조 대법원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이 감춰지는 방향으로 문제의 업무추진비 집행 ...
뉴스타파 ‘법위의 선박왕’ 연속 보도 이후 7개월 만에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체납된 세금 1,000억 원을 납부했다. 국세청은 권 회장이 체납된 개인소득세 가운데 1,000억 원을 지난 7월에 납부했으며 나머지 체납액 ...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5년 연말에 업무추진비를 몰아 써 세금을 오·남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대법원은 “연례적인 주요 공식 행사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2024년의 경우에는 오히려 상반기에 집행한 ...
대법원이 ‘식사 참석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자료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뉴스타파의 보도 내용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28일 국회에 출석해 “참석 인원이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부분에 ...
대기업 면세점 팀장을 통해 명품을 대리 구매한 김인택 부장판사가 대리 구매 사건에 대한 세관의 조사가 본격화하자 자신의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부장판사는 세관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 휴대전화 교체를 ...
<혁명의 날들(Days of a revolution)>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뉴스타파 아시아펀드’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뉴스타파와 뉴스타파함께재단이 해외 다큐멘터리 창작자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첫 작품입니다.
지난 8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토론회. 행사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5·18을 입체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토론회가 아닐까 자부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
지난해 11월, 신세계면세점 주변에 심상치 않은 소문이 돌았다. 신세계 그룹의 오너 일가, 즉 ‘패밀리 라인’과 연관된 여행사가 기존의 여행사들을 밀어내고, 신세계면세점의 ‘송객 용역’ 사업에 새롭게 들어온다는 소문이었다.
최근 한 취재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국내 최초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이 주최한 전시에 제작사로 참여했다가 돈을 떼인 피해자 중 한 명이었다. 1년이 넘도록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그는 답답함과 억울함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