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도 쾌청한 날씨 속에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여름처럼 더운 곳도 있었는데요. 연휴의 마지막 날인 내일도 서울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는 조금 ...
붕괴 사고가 난 상가는 지어진 지 32년 된 건물로 최근엔 주차장을 다른 용도로 썼다가 위반 건축물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폐업한 당구장에서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판매를 한 부분에 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도 ...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는 어제(9일) 중국 선전에서 한국과 중국의 청년기업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중 청년기업가 협력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 첨단기술과 혁신산업의 중심지인 선전에서 열린 이번 ...
금융권 해킹을 수사하는 경찰 전담팀은 연휴에도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인 연루 의혹부터 조직 개입 가능성까지 제기된 가운데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한다는 입장입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오늘(10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에 있는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70대 2명이 등유 탱크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나머지 1명은 중상을 입은 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2천300리터 용량의 등유 탱크를 중장비로 옮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한국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인공지능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 개발자가 악용 논란 끝에 결국 소스 코드 공개를 중단했습니다. 아르텍스 측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된 점을 이유로 ...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1주차 일정을 마치고 잠시 숨고르기에 돌입했습니다. 초반부터 정책 검증보다는 고성과 막말로 얼룩진 정쟁 국감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국정감사 충돌을 비롯한 정치권 소식두 분과 ...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1년여 동안 받은 영치금이 무려 22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대통령 연봉의 8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지난 8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
불법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가석방 요구' 논란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자신의 진의와 다르다며 옥중 입장을 통해 발언 수위를 낮췄는데, 석방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
외국인 관광객들이 귀국 전 많이 찾는 대형마트입니다. 귀국 전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기념품으로 한국 과자가 꼽히는데, 여행 전부터 SNS로 많이 접해본 탓에 낯설지 않습니다. [이 즈 미 / 일본 관광객 : 초코 과자, ...
오늘(10일) 저녁 7시 반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2층짜리 풀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투숙객이 직접 소화기로 진화했는데 이 과정에서 20대 남녀 2명이 양손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객실 내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액화석유가스, LPG 누출로 화재가 발생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숨진 제주 교사 추모 집회 뒤 1년 4개월 만에 선생님 수만 명이 다시 아스팔트에 모였습니다. 보복성 신고가 두려워 교육활동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국회에 '정서적 학대'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