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금값이 장기간 상승하자 금을 생산하는 신흥국들이 원광을 그대로 수출하는 대신 자국에서 정제·비축해 경제적 이익을 키우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금 수출에 최대 15%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고 라오스는 자체 정제시설 구축에 나섰다. 국제시장에 공급되는 금이 줄어들 경우 중장기적으로 금값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