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소에 모인 쓰레기가 가야 할 다음 행선지는 중간집하장이다. 이곳에서 쓰레기는 매립, 소각, 재활용 대상으로 분류돼 각각 처리된다. 보관소에서 중간집하장까지는 대개 차량으로 옮기는데, 매일 수거하기 어렵다 보니 쓰레기가 ...
규모가 큰 아파트 단지를 걷다 보면 성격이 조금 다른 길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길과 크게 다르지 않죠. 길 양옆으로는 주거동이 늘어섰고, 주변을 따라 나무와 화단,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
올해 승강기산업 진흥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승강기 업계에서는 계약제도 개선과 안전인증 절차 합리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민권 대한승강기협회 상근부회장은 유지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적정 대가 산정을 위한 ...
최근 서울고등법원은 위탁관리 방식으로 관리되는 공동주택에서 공용배관의 하자로 누수가 발생한 사안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해당 배관의 직접점유자라고 볼 수 없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도 부담하지 ...
한 아파트가 장기수선계획 항목인 CCTV와 자동 출입문을 통합경비시스템에 포함해 관리비로 집행한 것을 두고 법원이 약식결정과 정식재판에서 엇갈린 판단을 내놨다. 약식결정에서는 임대 방식을 고려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았지만, ...
재판부는 “경기도 공동주택 표준관리규약 제20조 제3항은 동대표 해임투표가 부결된 경우 해당 임기 동안 동일한 사유로 재차 해임을 요청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입대의가 내세운 해임 사유는 앞서 부결된 투표에서의 사유와 동일한 것으로 보이고 A씨의 추가 위반행위가 있었다는 주장・증명도 없었다”고 적시했다.
수도권 아파트들을 확인한 결과 제도가 현장에 정착하지 못한 사례가 발견됐다. 서울 구로구 A아파트는 과거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 마대를 비치했으나 현재는 없앴다. 입주민들의 참여가 저조하고, 애써 분리배출해도 최종 단계에서 ...
A씨는 지난 4월 13일 오후 4시경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차에 불법 주정차 스티커를 부착했다는 이유로 관리직원 B씨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씨에 대한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쌍방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회장 박병남)는 지난달 22일 종로구민회관에서 4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박 회장은 “이번 교육은 시행을 앞둔 대기환경보전법과 관련해 단지 내 전기차 ...
충북 청주시 오송상록롯데캐슬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최광민, 관리사무소장 박종인)가 지난달 16일 전기차 충전구역 AI 화재 감지 및 스프링클러 원격 조기 작동 시스템 시연회를 ... 전문가와 함께 하는 ‘아동심리 프로그램 ...
홍보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는 주장도 배척했다. 재판부는 “사적 자치단체인 입대의 운영과 내부 규범 형성에는 독자성과 자율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결의가 재건축 방식 자체를 결정하거나 특정 방식을 금지한 것이 아니라 과열된 ...
국회가 6일부터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정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동주택 장기수선공사와 관련해 “과도한 제한경쟁이 남발하지 않도록 제도를 검토하겠다”고 7일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