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중산동의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오전 8시 55분쯤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 1시간 51분 만에 껐고, 2층 건물 1동과 차량 1대, 기계설비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주유소와 연기 확산으로 ...
추미애 지사는 국감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 경기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에 대해 “비공개 일정은 비밀 일정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경기도의 막대한 인구와 복지 부담, 바닥난 예산과 빚 문제를 설명하며 비상대책 ...
영국의 12세 소녀가 세척하지 않은 믹서기로 만든 밀크셰이크를 마신 뒤 헤이즐넛 알레르기 반응으로 숨졌다. 카페는 교차 오염과 알레르기 고지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법원은 벌금과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유가족은 외식업계 ...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에서 10일 오전 천장 일부가 붕괴해 직원과 고객 등 66명이 대피했다. 이 사고로 36명이 경상을 입었고 9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은 5분 만에 도착해 구조작업을 벌였고, 내부 고립자는 없는 ...
대구 북구 관음동의 식자재 마트에서 10일 오전 천장 일부가 주저앉는 사고가 났다. 당시 안에 있던 66명은 밖으로 대피했고, 3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은 차량 18대와 대원 55명을 ...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정부의 소환 결정 이틀 만에 귀국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비공개 합의를 일방 공개해 문제를 키웠다고 보고, 외교적 항의 차원에서 대사 소환을 결정했다.
지적장애 미성년자를 강간해 복역한 30대 남성이 출소 1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지적장애 10대에게 신체 접촉을 하고, 사진·영상 전송을 요구해 성착취물 168회를 제작한 혐의로 징역 5년과 전자발찌 부착을 선고받았다 ...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발언 뒤 회사가 악플로 도배됐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홍혜걸은 고인 모독과 내로남불을 지적한 뒤 논란 글을 더 쓰지 않겠다고 했고, 여에스더는 직원들까지 악플 정리에 나섰다고 ...
충남 태안 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3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저녁 식사 후 산책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고, 아내가 실종 신고를 하자 해경과 119가 밤샘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
청주국제공항에서 제주로 출발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 안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다. 승객이 옷으로 덮고 승무원이 진압 파우치에 담아 곧바로 껐으며, 기내에 있던 168명은 모두 대피했다. 현재까지 ...
한화가 2026시즌 최종전에서 NC에 8-9로 패하며 9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경문 감독은 마지막 경기라고 밝혔지만 승리하지 못했고, 손혁 단장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시즌 51번째 매진을 채운 팬들 앞에서 아쉬운 ...
뉴욕증시가 다우와 S&P500, 나스닥이 모두 오르며 견조하게 마감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했고, 엔비디아·AMD·인텔 등 반도체 대표주도 약세를 보였다. 금융·헬스케어·결제주는 강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