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이 내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청라자원순환센터 대체시설 건립 사업은 행정 체제 개편 이후 지자체 간 입장차가 커지면서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군포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활동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제32회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확정 발표했다.군포시에 따르면, 외부 심사위원회를 거쳐 각계에서 추천받은 후보자 10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10일 인천연구원이 발간한 ‘인천시 외로움 정책 추진 체계 구축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민의 외로움 감정 수준은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중간 정도였지만 자살률은 가장 높았고 고독사 발생 건수도 세 번째로 높았다.
1기 산본신도시의 재개발·재건축 바람이 불어닥친 군포시. 외형적 공간 재편과 부동산 자산 가치에 대한 담론이 지역 전체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정작 그 땅을 일궈온 원주민과 세입자들의 삶의 터전, 그리고 지역 생태계는 심각한 ...
지난 1963년 의정부읍에서 시로 승격한 의정부시는 1971년 시민의날을 처음 지정했다. 올해로 제55회를 맞이해 열린 기념식은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새로운 의정부 조성을 ...
인천 강화도 일대 해안과 수로에서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잇따라 발견돼 군 당국이 긴급 폭파 처리했다. 해병대 2사단은 강화군 주문도 응구지해안 및 염하수로 오두돈대 인근에서 반보병지뢰와 목함지뢰를 각각 발견해 안전하게 제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식시장에서 쓰는 말인 리레이팅(Re-rating·재평가)처럼 인천은 가치를 새롭게 평가받아 제값을 찾아야 합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오후 남동구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렇게 ...
시는 10일 오후 남동구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새 슬로건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인천이 대한민국의 새 기준을 먼저 세우고 이끄는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인천 팔미도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암초에 부딪히는 좌초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과 민간의 신속한 공조로 승선 인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0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3분쯤 팔미도 남방 2.1해리(약 ...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화려한 불빛과 함께 막을 올렸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8야(夜)’를 테마로 조명이 켜진 근대 건축물 사이를 거닐며 역사와 ...
“쌍십절 기념식이 앞으로도 한국과 고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9일 오전 10시 인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에 있는 인천화교소학교·인천화교중산중고등학교(이하 인천화교학교)에서 대만 국경일인 ‘쌍십절’ ...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는 1,600여 년 전 백제 사신들이 중국 남조와의 교류를 위해 출항했던 역사적 거점인 ‘능허대’를 기념하는 연수구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이날 진행된 백제 사신 행렬에는 글로벌 외교사절단, 다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