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농사지으며 자식들을 키운 A씨는 나이가 들어 텃밭만 부치고 나머지 농지를 마을 사람에게 맡겼다. 현재 시가로 약 5억원인 농지는 그의 노후자금이자 비상금이다. 필요할 때 한 필지씩 팔아 노후생활에 보탤 생각이었다.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 (MSF)는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주에서 에볼라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현지 치료 역량이 환자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전문 치료소의 병상 부족과 진단 ...
안 위원장은 이날 인권위를 통해 낸 성명에서 “사형집행 중단 30년을 앞둔 우리 사회가 사형 제도의 향후 방향에 대한 공론화와 제도적 검토를 보다 진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30일 ...
정부·여당의 위기는 곧 야당의 기회다. 국정감사 정국에서 인사·부동산·안보·검찰개혁을 둘러싸고 당정에 치명적 악재가 이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0%대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율은 ...
아울러 혈액검사에서 알부민 수치가 낮게 나왔다면 먹는 알부민을 섭취하기보다 간 기능과 염증 여부, 체액 및 영양 상태 등을 살펴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먹는 알부민으로 의료용 알부민 정맥주사제의 치료 ...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제16차 가을맞이 영월 및 제천 기차여행이 약500명의 구민과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담화에서 “인권을 정치화, 무기화하여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기본 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비열하고 악의적인 기도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의혹은 2022년 11월 경찰이 한 의원 딸을 둘러싼 일명 ‘허위 스펙 의혹’을 수사하던 과정에서 미국 측과의 사법공조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신청했으나 당시 서울중앙지검 측이 이를 불송부하겠다고 통보한 ...
미국 중간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전이 거칠어지고 있다. 민주당 우세를 가리키는 여론조사를 ‘가짜’라고 몰아붙이는 한편, 자신의 지원 유세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언론사를 공개 ...
여기에는 일과 직장을 바라보는 대중의 로망이 과거와 달라졌다는 점이 자리한다. 한때 직장인의 로망은 곧 ‘회사로부터의 탈출’, 즉 퇴사를 의미했다. 하지만 장기 저성장과 고용 불안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직장은 쉽게 버릴 수 없는 생존의 터전이 됐다. 《미생》이 말했듯 ‘밖은 더 지옥’이 된 것이다.
추영우는 흔한 말로 ‘대세 배우’다. 가만히 뜯어보면 조각 같은 정석 미남과는 조금 다르다. 반듯한 미남의 공식을 살짝 비껴간 선, 소년 같은 표정과 무심한 분위기가 그를 차별화한다.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인상도 제법 다르다. 그래서인지 어떤 역할을 입느냐에 따라 얼굴이 달라 보인다. 배우에게는 꽤 유리한 조건이다. 그의 이름이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된 ...
취임한 지 1년 반도 안 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떨어진 채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반등을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연일 SNS를 통해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아마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 역할을 못 해주는 데 대한 불만 내지는 답답함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과는 신통치 못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