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이 제주를 2 대 1로 꺾고 자력 우승까지 승점 7점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승점 65를 확보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를 18점까지 벌린 서울은 ...
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오늘(10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무르는 흑상어 '부캉이' 관람객이 6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후 6시 기준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5만9천 명으로, 공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 이후 누적 방문객은 127만6천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10일) 저녁 7시 반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2층짜리 풀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투숙객이 직접 소화기로 진화했는데 이 과정에서 20대 남녀 2명이 양손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객실 내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액화석유가스, LPG 누출로 화재가 발생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저녁 7시 반쯤 청주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제주항공 여객기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승객이 갖고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난 건데 주변 다른 승객이 진화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 168명은 ...
붕괴 사고가 난 상가는 지어진 지 32년 된 건물로 최근엔 주차장을 다른 용도로 썼다가 위반 건축물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폐업한 당구장에서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판매를 한 부분에 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도 ...
주말인 오늘도 쾌청한 날씨 속에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여름처럼 더운 곳도 있었는데요. 연휴의 마지막 날인 내일도 서울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는 조금 ...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는 어제(9일) 중국 선전에서 한국과 중국의 청년기업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중 청년기업가 협력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 첨단기술과 혁신산업의 중심지인 선전에서 열린 이번 ...
대구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서 천장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당구장이 문을 닫은 뒤 최근에는 생활용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홍보관으로 쓰인 곳인데, 현장에 있던 70~80대 38명이 다쳤습니다. 이윤재 기자의 ...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숨진 제주 교사 추모 집회 뒤 1년 4개월 만에 선생님 수만 명이 다시 아스팔트에 모였습니다. 보복성 신고가 두려워 교육활동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국회에 '정서적 학대'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금융권 해킹을 수사하는 경찰 전담팀은 연휴에도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인 연루 의혹부터 조직 개입 가능성까지 제기된 가운데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한다는 입장입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외국인 관광객들이 귀국 전 많이 찾는 대형마트입니다. 귀국 전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기념품으로 한국 과자가 꼽히는데, 여행 전부터 SNS로 많이 접해본 탓에 낯설지 않습니다. [이 즈 미 / 일본 관광객 : 초코 과자, ...
최근 한국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인공지능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 개발자가 악용 논란 끝에 결국 소스 코드 공개를 중단했습니다. 아르텍스 측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된 점을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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